전반 2분부터 골 넣었단 소식에
엥 벌써?! 하고서 경기 관람 시작.
하지만 경기 내내 공을 뺏기는 모습에 한탄.
"내가 알던 토트넘은 이러지 않았는데 얘네 왜 이러냐"
이후 추가시간에 골 2번 먹히고서 역전당한 모습을 보더니
에잉 쯔즛하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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