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이 다시 시작되었고 

밀린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일을 하면서 깨달았다.

 

아예 일을 안하고 손을 안대고 있으면 재미가 없다. 

더 하기 싫고 그런데 일이 적당히 있어서 다시 하면 또 나쁘진 않더라.

 

결국 오늘은 시간이 제법 빨리 갔다. 

일을 하다보니까 말이다.

 

역시 일하기 싫다고 아예 안하면 더 그렇구나 싶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생각해보니 내 취향은 정말...  (0) 2023.11.09
시선이 다르니까.  (1) 2023.11.09
ㅇㅏ 기타 치기 존나 귀찮다.  (1) 2023.11.09
Tango en Skai  (0) 2023.11.08
Pride  (0) 2023.11.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