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랜만에 치니까 존나 재밌긴 하다.
근데 요즘 "펜타토닉 스케일" 이라고 배우고 있는데,
치다보면 드는 생각.
'걍 일렉기타랑 별 차이 없는 거 아냐?'
아 물론 본질이 같긴 하지만 ㅎㅎ ㅋ
근데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막 그렇게 어렵진 않다.
속도에 맞게 정확하게 치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아! 그게 맞게 치는 거지만... 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시간 늦게 출근하시오. (0) | 2023.11.16 |
---|---|
사나이,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0) | 2023.11.13 |
[아르테일]Waiting for my hogwarts letter! (1) | 2023.11.12 |
토트넘팬 아버지 한탄 (1) | 2023.11.11 |
오늘의 일기 (0) | 202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