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랜만에 치니까 존나 재밌긴 하다. 

근데 요즘 "펜타토닉 스케일" 이라고 배우고 있는데, 

치다보면 드는 생각.

 

'걍 일렉기타랑 별 차이 없는 거 아냐?'

 

아 물론 본질이 같긴 하지만 ㅎㅎ ㅋ

 

근데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막 그렇게 어렵진 않다.

 

속도에 맞게 정확하게 치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아! 그게 맞게 치는 거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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