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떤 주사님께서 여자친구랑 헤어지셨다.
상심이 크신 모양인지,
'매번 지금이 좋다. 솔로라서 행복하다.' 같은 말을 하는데
듣다보니 뭔가... 뭔가... 아무튼 그렇다.
근데 나도 주위에 여자가 없긴 해서
동호회 들어가면 주사님 나이대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뭔가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대라서 그냥 결정사 들어가면 될 것 같은데
일단 내 인생부터 걱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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