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시발 쓸 거 없어서 저따구로 씀.
요즘 종종 하는 생각인데
예전에 인터넷 같은 걸 보면 메이플 하는 부모 같은 일화가 있어서
왜 우리 엄마 아빠는 게임을 안하실까...? 같이 하면 좋을텐데...!
하는 의문이 어릴 땐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게임을 별로 안하는데
게임에 아예 접점이 없던 부모님 입장에선 더 하기 싫었을듯.
지금도 게임을 별로 하는 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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