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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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0.
zi-su
2024. 9. 30. 23:26
2024. 9. 30. 23:26
한글자 한글자 고이 눌러써서
편지를 써서 그대에게 보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하나씩 써내려가면
내 하찮은 글씨체에 실망할 수밖에 없더라.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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