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불교 신자라서 서울 조계사에 가게 되었다.
사실 이전부터 불교에 관심이 아예 없진 않았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가게 되었다.
참 신기하게 원래 손자병법 읽고서
다음에 읽을 책이 금강경이였는데 하필 이런 기회가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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