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중에 애낳으면 우리 아빠 같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다. 

솔직히 아버지 같은 부모만 되어도 나 자신에게 아쉽진 않겠지.

 

어머니 입장에선 모르겠는데 

자식 입장에선 그렇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어시를 잊지 말아주세요.  (1) 2023.11.30
다행  (0) 2023.11.29
외할아버지  (0) 2023.11.27
명절날  (0) 2023.11.27
연애 편지  (0) 2023.1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