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런 상상을 한 적이 있다.

 

대충 뭐 사람들에게 말하기 귀찮아서 아는 누나라고 대충 말했는데 혹시 착각해서

내가 여러 명의 여자들하고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이는 거 아닐까?

 

정말 개찐따 같은 망상인 거 나도 인정함.

 

 

근데 누가 저렇게 물어보더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날  (0) 2023.11.27
연애 편지  (0) 2023.11.26
상상이 안가는 연애 편지.  (0) 2023.11.24
재미 없는 꿈 일기  (1) 2023.11.23
또 일본  (1) 2023.11.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