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생물학적 여자를 보면 긴장되고 무서웠는데, 

요즘은 별 감흥이 없다.

 

그냥 '여자네.' 라는 생각 뿐.

 

단점이라면 너무 편하게 굴어서 

상대는 친한 친구,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는 게 문제.

 

'이 양반들 가끔은 이성이란 걸 의식했으면 좋겠어...!' 란 

생각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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