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병신 같은 씨발련. 

여자친구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술마시자고 묻는 건 무슨 심보일까.

 

나이 30살 쳐먹고 애새끼처럼 지 이름 부르는 것도 역겨워 죽겠다. 

지가 귀여운 줄 알고 착각하는 것도 참 구역질 난다. 가만보면.

 

내가 연애하는 걸 알고서 관심을 가지는 것도 그냥 도파민 충전용이겠지. 

덕분에 뭐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다. 연애하다 막히는 거 있으면,

 

댁한테 물어봐봤자 부정적인 말만 할 테니까.

 

내 대답 가지고 변했니 쌀쌀맞니 그러던데

그건 댁이 할 말이 아닌 거 같고요.

 

언제부터 그런 사이였다고 그래 누가 보면 뭐 시발 

내가 언제까지고 당신 호구노릇을 해줘야하는 줄 알아 애미디진년.

 

당신 같은 남미새는 또 찾아보기 힘든데 말이야.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남들 앞에선 순진무구한 척 하는 것도 웃기고 

맨날 T인 척하면서 지 필요할 땐 F처럼 공감 바라더라? 진짜 애새끼 같은년 ㅋㅋㅋ

 

회사라서 언제 볼 지 몰라서 차단 안하는 건데 

진짜 개씨발련 넌 어디가서 다른 씨발련들 욕하지마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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