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산세 납부기간이라서 알았는데
예전엔 내가 직접 전화받고 그러다보니까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다른 팀에 있어도 간접적으로 시끄러움을 느끼게 되더라.
선생님 이건 어쩌구 저쩌구
민원인이 잔뜩 화나서 뭐라 따진다던가
뭔가 좀 떨어져 있는 위치인데도 머리 아플 정도로 시끄럽고
진짜 내가 재산세팀 앉을땐 내가 일하는 거니까 이러나 싶었는데
그냥 다른 곳 앉아도 이렇게 시끄럽구나 그런 생각만 들더라.
예전엔 이런 걸 어떻게 했나 모르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