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같은 표현인 거 아는데
내가 추구하는 삶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랬으니까.
딱히 잘난 게 없는 내 능력에 비해 운이 좋게 풀린 느낌이랄까.
쿠쿠리 같은 여자친구만 있으면 되는데
마음을 곱게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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