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옷을 사는 편이 아닌데 

옷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것도 없지않아 있다.

 

그래서 패갤 같은 거 들어가서 들락날락 하면 

'어우 쉬,,, 나도 저렇게 입어보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보다가 껐다.

 

이것저것 다 사고 싶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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