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대화하다가 

회사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다고 했다.

 

나보고 가능성이 있냐고 하길래 

아르헨티나 축구 국대랑 이길 확률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사실 아르헨티나보단 이탈리아 같단 느낌.

 

친구가 어허이~ 이거 존나 어렵겠구만 라고 대답했고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하기 싫다.  (0) 2024.01.07
'자오곡 계책'  (0) 2024.01.07
옛날 이야기  (0) 2024.01.07
나한텐 왜  (0) 2024.01.05
님 그거 언제 갈아탈 거에요.  (0) 2024.0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