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대화하다가
회사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다고 했다.
나보고 가능성이 있냐고 하길래
아르헨티나 축구 국대랑 이길 확률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사실 아르헨티나보단 이탈리아 같단 느낌.
친구가 어허이~ 이거 존나 어렵겠구만 라고 대답했고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