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막 때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술쳐마시면 옆자리 때리시는 여성들이나 

만나면 반갑다고 치는 언니들이 있습니다만

 

그거도 편견인데 왜 여자들은 남자들이 단단하다고 생각할까요?

 

저 생각보다 유리몸이고 존나 약한데 

술자리에서 재밌다고 저를 치는 경우가 있다만 존나 아팠습니다.

 

 

오늘도 반갑다고 저를 만난 동기 언니가 있다만 

툭치는데 생각보다 아파서 '억...' 싶었습니다.

 

이거 또 아프다고 하면 엄살이니 뭐니 하겠죠? 

흑흑 시발

 

쓰고보니까 뭔 남자가 엄살부리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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