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았는데,

난 정말 애새끼 같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장난을 많이 친다. 

가끔은 좀 짖궂은 편이다.

 

 

예전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찐남사친 느낌이였다고 말이다.

 

니가 너무 그렇게 막 대하니까 암만 편해도 어?

 

그렇게 혼났던 적도 있었다.

 

 

아버지께서는 어머니를 놀리다가 혼난 적이 종종 있다. 

피는 못속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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