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봤다.
여자가 직장 동료에게 술을 마시자고 제안하는 것은
그냥 술친구가 필요한 것이고
남자가 직장 동료에게 술을 마시자고 제안하는 것은
여자에게 개수작을 부리는 것인가?
여자가 직장 동료에게 메신저로 연락하는 것은
업무 중에 심심해서 그런 것이고
남자가 직장 동료에게 메신저로 연락하는 것은
여자에게 개수작을 부리는 것인가?
좀 ㅆ1발 너무 화가 난다...
내가 자기객관화를 잘하니까 착각을 안하는거지
잘못 걸려서 한 번 제대로 '고백 공격'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텐데
왜 이런 거에 화가 나냐고?
직장에서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 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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