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기타를 거의 안쳤다.
기타를 치기 싫어진 것도 있고
그냥 외부적으로도 지치고 힘든 것도 있어서 그렇다.
동호회도 안나왔다.
애초에 기타 칠 기분이 아니라서.
심신으로 지쳤다가
이제 다시 기타를 칠 생각이다.
기타를 치다보면 또 다른 낭만을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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