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스즈메의 문단속' 이다.

 

당연히 혼자서 봤다.

 

남자들끼리 술마시다가 

"솔직히 불어라. 누구랑 봤냐."

 

?

 

혼자서 오타쿠마냥 팝콘 먹으면서 

봤는데 이런 오해를 받다니 뭔가 서글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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