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다.

 

나는 무슨 일본의 어떤 탑에 있었던 것 같다. 

무슨 '도쿄 타워'라고 했지만 내가 아는 그런 건 아니였다.

 

뭔가 높은 곳에 있던 건 맞은데 

뭐라고 해야하지 내부에는 좁은 흔들 다리?

 

아무튼 그런 게 끝이고 

필로티 마냥 기둥 몇 개가 있었는디 

저 멀리 천공까지 보였다.

 

탑 내부는 매우 컸다. 

대충 축구장 만한 크기였고 

고개를 돌려 아래를 볼 수 있었는데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었다.

 

그런 장소를 걸어다니다가 

어떤 오락기를 봤는데 시간 내에 특정 버튼을 누르는 게임이였다.

 

그러다가 뭔 개병신 같은 질문이 나와서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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