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에 얼굴도 둥글둥글하니 

귀여운 여성분이 계시는데 찝쩍거리면 주책일 거 같다.

 

사실 이런 생각 드는 거 자체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민망해서 

어디가서 말하기 그래서 여기다 적는거지.

 

누굴 좋아하는 건 죄가 아니지만 

그걸 드러내서 이득이 될 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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