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동호회 연주회가 있어서 참석을 했는데, 

뭔가 마음에 울리는... 그러니까 중요한 걸 깨달았다.

 

기타는, 일정한 수준이 되어 적당히 반주만 치고서 

노래를 부르면 끝나는구나...!

 

에비하라 츠즈미(海老原鼓)

사실 이 동영상 보고서 더 그걸 느낀 것도 있다.

 

노래 잘부르는데 기타로 반주까지 하니까 

와우... 진짜 와...

 

내가 음치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웠다. 크흑.

 

 

2. '내 나이가 어때서' 기타 솔로부분 연습하는데 

입으로 띠로로로론 띠로로로링 하니까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경박하게 노래부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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