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동호회 연주회가 있어서 참석을 했는데,
뭔가 마음에 울리는... 그러니까 중요한 걸 깨달았다.
기타는, 일정한 수준이 되어 적당히 반주만 치고서
노래를 부르면 끝나는구나...!
사실 이 동영상 보고서 더 그걸 느낀 것도 있다.
노래 잘부르는데 기타로 반주까지 하니까
와우... 진짜 와...
내가 음치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웠다. 크흑.
2. '내 나이가 어때서' 기타 솔로부분 연습하는데
입으로 띠로로로론 띠로로로링 하니까
어머니께서 왜 그렇게 경박하게 노래부르냐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light (0) | 2023.10.23 |
---|---|
우리만의 자유로운 nineteen’s kitsch (1) | 2023.10.23 |
바르샤바는 웃고 있다. (0) | 2023.10.22 |
Do you know korea...? (0) | 2023.10.21 |
"구청장 데려와 이 개새끼들아!!!" (0) | 202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