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존나 어이 없는 게.

 

정말 남들은 나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는데, 

나는 되게 남 눈치 보고 별 의미도 없는 거에 의미부여를 하고 그랬다.

 

근데 인터넷 같은 거 많이 하고 그래서 

정말 그랬던 것 같기도 함.

 

뭔가 거기서 무슨 말에 이런 뜻이다. 

이딴 거 존나 보고 거기서 배운 사회생활이라 그런지.

 

 

요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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