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다.
사실 좀 고민이 되긴 한다.
일단 주차장 문제가 있고
재정적 문제도 있다.
있으면 개신날 것 같긴 하다.
여행 같은 거 이제 자유도가 높아지니까.
(사실 이거 때문에 땡긴다.)
누구처럼 출퇴근에 1시간 이상 걸리고
심지어 전철 배차 간격마저 엄청 길면 진지하게 알아볼 것 같지만,
맨날 집 앞에 버스 정거장에서 탑승하면 금방 도착하는 거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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