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위에 눌렸다.
노트북을 만지다 뭐 잘못눌러서 귀신 얼굴이 튀어나오는
프로그램을 만졌는데 진짜 엄청 시끄러운 소음이 들렸다.
시끄러워서 눈을 감았더니만...
소음은 끝나지 않았고 검은 무언가가 여러 방향에서 눌렀다.
겨우 깼더니 침대.
저번에도 시커먼 형체의 무언가가 나를 누르는 꿈을 꿨는데
또 이렇다.
이유는 모르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難航 (0) | 2023.06.10 |
---|---|
'유교보이' (1) | 2023.06.09 |
오랜만에 뒷풀이 (0) | 2023.06.08 |
Blue World (0) | 2023.06.08 |
콕콕 찔려 널 바라볼 때마다 (0) | 202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