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룬 방청소를 어제 했다.

 

청소는 매일 같이 하는데 

책상은 언제나 지저분해서 필요없다 싶은 것들은 다 처분했다.

 

진짜 어쩌다 한 번 삘이 꽂히면 정리하는 편인데 

이번에 정리하는 김에 기타와 관련된 출력물들도 다 치웠다.

 

어휴... 진짜 깔끔하니 좋으면서도 

최근에 책을 많이 샀구나 싶기도 해서 언젠가 알라딘에 방문할 예정이다.

 

돈이나 열심히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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