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있다가 

저번에 그런 말을 하시더라.

 

왜 자기가 성과평가가 좋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을 듣고 

'? 진짜 제정신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썩 잘하는 편도 아닌 사람이 

무슨 그렇게 말하지...

 

요직 같은 부서하고 거리가 먼 곳들만 돌아다녔으면서 

무슨...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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