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으로 3일 빠지고 여행으로 4일 빠지다가
오랜만에 재산세 업무를 시작하려니,
참 하나도 기억 안나다가 이게 맞나 버벅 거리다가
여쭤보자니 가오가 있지 다시 한 번 찾아보고 배우니까
뭔가... 재밌기도 하고 그렇다.
안하던 일을 다시 하기 시작하니까 익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다시 부딫혀가며 배우는 것도 재밌긴 하다.
물론 여유가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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