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 하자면

 

전임자가 수습 안하고 뒤로 미뤄서 

내가 다 해결한 게 몇 건 있음.

 

개빡쳐서 나도 실수낸 거 드러나기 전까지 냅둘 거임.

 

 

인수인계도 그냥 얼렁뚱땅 해주고 다른 팀원분들에게 

물어봐가면서 했음 심지어 ㅋㅋㅋ

 

근데 난 인수인계라도 잘해줘야겠다... ^^;

 

"그래도 잘 알려줬잖아?" 소리는 들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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