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재산세 납기가 끝났다. 

드디어 끝났다.

 

사실 별 생각 없었다가 

오늘로서 재산세 업무의 마무리를 지었다 생각하니

 

뭔가 가슴에 벅차오르는 감정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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