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7월 아니랄까봐 재산세 관련해서 전화가 온다.

 

"어이 주무관님 고지서가 안왔는데요." 

"작년보다 더 높게 나왔는데요? 이 어찌된 거요."

 

등등...

 

가상계좌를 보내달라거나 뭐 이런저런 민원들.

 

이제 부과도 다 끝났고 납기일이 오면 전화만 내내 받는다고 한다. 

벌써부터 긴장되고 걱정되서 잠을 설치고 그렇다...

 

그건... 5월 중순부터 그랬지만 말이다.

 

 

친한 동기한테 그랬다. 

서로 7월달에 파이팅하자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휴가는 어찌 해야하나?  (1) 2023.07.08
이도류  (1) 2023.07.07
요즘 일하면서 하는 생각  (0) 2023.07.07
Do you think about me now? yeah  (1) 2023.07.06
작은 미련조차 남지 않게 잊을 수 있게  (0) 2023.07.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