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는 여자친구랑 둘이 인생네컷을 찍은 게 있다. 

아버지가 최근에 보셨는지, 여자친구랑 닮았다고 그러시더라.

 

근데 처음 듣는 말은 아닌게... 

어머니도 보시더니 비슷하게 생겼다고 그러셨고

 

여자친구 어머니께서도 

"둘이 진짜 닮았다." 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간 북아프리카.  (0) 2025.04.06
熱意  (0) 2025.04.05
Hana.  (0) 2025.03.27
25.03.26.  (0) 2025.03.26
25.03.23.  (0) 2025.03.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