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취향이 바뀌었다.
근데 어디가서 말하기 민망해서 그냥 여기다 적어 봄.
원래 딱히 좋아하는 체위라는 게 없는데
요즘은 기승위 말고는 잘 안보는 편이고
막 스토리 라인을 중요시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막 자막 있는 거 위주로 봄.
그러니까 뭐... 시나리오가 있어야 봄.
가끔 대사에 집중하고 그럼.
물론 보통 성인물이기에 내용은 별 거 없음.
말도 안되는 내용인데 그럼에도 보게 됨.
진짜 어디가서 말하기엔 웃겨서 여기다 적어봄.
그리고 어디가서 얼굴만 본다고 몸매 안본다고 하는데
모아놓은 것들 보면 전부 존나 큼. (...)
배우라서 큰 건가? 이건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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