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매틱을 존나게 연습하고 숙제도 열심히 해왔다.
선생님께서 굉장히 좋아하시며 칭찬을 해주셨다.
저번에 다녔던 학원보다 뭔가 더 친근한 느낌?
저번에 다녔던 학원은 그냥 2곡 배우고 그거 익히고서
다시 새로운 거 배우고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 알려주시고
그러는 것 같다.
사실 기타를 깔짝대다 배워서 그런가.
진도가 쭉쭉 나가는 느낌임.
이번에도 열심히 배워서 강해지고 돌아오겠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