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뭔가 갑자기 슬픈 기분이 들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눈뜨니까 별 감정이 안들었다.

 

그냥 뭐 여기다가 시원하게 글을 쓰고서 

마음을 표현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고

 

뭔가 계속 평행선이란 느낌을

어느 순간 알아버려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기타나 열심히 치자.

 

세상에 널린 건 여자니까. 

그런 사람들은 다 까먹고.

 

그래도 누구처럼 기만하진 않아서 밉거나 싫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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