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면 그런 게 있지 않은가. 

뭘 해야할 지 모르는 그런 거.

 

지금 그런 느낌이다.

 

뭔가... 1년치 사이클을 딱 돌리면 

그제서야 윤곽이 잡히고 그럴텐데 그런 걸 모르겠다.

 

일하기 싫다.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많다는 거? 

팀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꼬치꼬치 물어도 괜찮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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