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인 무언가로 속내 파악하는 척하는 거 

정말 불쾌하고 짜증이 나던데 니가 뭔데 뭐 이런 느낌.

 

애초에 그거 불쾌하다 생각했는데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지 '궁예질' 이란 말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

 

맨날 그렇게 커뮤니티 사이트 들락날락 하는 주제에 

이런 어휘를 최근 와서 안 것도 웃기긴 한데 뭐...

 

아무튼 사람들은 다 비슷하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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