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까지도 여자친구가 없었다면 

나는 이번달에 대만, '가오슝 - 타이난 일대' 로 여행을 갔겠지.

 

하지만 지금처럼 한층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성숙해지진 않았을 것이다.

 

남중국해의 작은 섬따위야.

나중에 가면 되니까.

 

근데 유탸오(油條)에 더우쟝(豆浆) 찍어먹으니까 맛있더라. 

 여자친구랑 애슐리 퀸즈 갈 때, 그것만 3번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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